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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CM병원
골다공증치료, 주사 선택과 관리 전략

“ 그냥 가볍게 넘어졌을 뿐인데 손목이 골절...”
“감기가 길어져서 기침을
오래 했더니
갈비뼈에 금이...”
“나는 아직 할머니
소리 듣기 싫은데,
점점 허리가 구부정해지는 것 같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결코 예상치 못했던 원인으로 골절이 일어난다든지, 편한 자세가 바뀌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에는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겠지만, 골다공증과도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골다공증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고, 뼈의 밀도가 낮아져서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연령층에서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최근 젊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경험, 식습관, 생활 습관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발병 연령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보니,
젊은 연령층에서 노년층까지 매우 넓은 연령층에서 최근 골다공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실제 병원에 내원하셔서 골다공증 검사를
받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골다공증이 왜 위험한 것일까요?
단순히 골밀도가 낮아지는 게 뭐 그렇게 대수인가 싶지만, 골다공증 자체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따라서 관심을 두지 않으면 골다공증이 진행되더라도 우리가 인지할 수 없고,
반면에 결과는 굉장히 쉽게 드러나죠. 바로 ‘골다공증성
골절’입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상황,
가령 평소처럼 의자에 앉았을 뿐인데 엉덩이뼈가 골절된다거나,
집에서 이동하다가 식탁 다리에 가볍게 부딪혔는데 발가락뼈가 골절된다거나 하는 결과들이 생겨날 수 있고,
이러한 골절은 재골절, 연쇄 골절을 야기하기도
하여 사망의 위험도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 우리나라의 경우, 비타민D 수치는 평균 이하이며...
한국 국가 건강 영양 조사(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2008–2013 및 국내 대학의 건강검진 조사에 따르면
80% 이상이 비타민 D가 부족하거나 결핍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원인
지금까지 알려진 골다공증의 원인을 살펴보면
첫 번째는 칼슘, 비타민D의 결핍입니다.
칼슘을 적게 드시거나, 칼슘을 적정량 섭취하시더라도,
음식을 지나치게 짜게 드시는 경우에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D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피부, 간, 신장에서 만들어지는 활성 비타민D가 감소하게 됩니다.
비타민D의 섭취가 적거나, 일광 노출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골다공증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겁니다.
두 번째는 여성의
완경(폐경)입니다.
사춘기에 성인 골량의 90%가 형성되고,
35세 이후부터 서서히 줄어들다가 만 50세 전후에 완경이 되면서 몹시 빠른 속도로 골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완경 후 3-5년 동안 골밀도의 소실이 가장 빠르게 일어나므로 여성의 경우 완경이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완경을 앞둔 여성의 경우, 미리미리 예방 및 준비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세 번째는 생활
습관입니다.
지나친 음주와 흡연,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사실 이러한 습관들은 현대인들과 굉장히 밀접한 요소들이기 때문에
특히나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은 유전적인
요인입니다.
어머니나 자매가 골다공증일 경우,
골다공증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골다공증을 예방할
방법이 있을까요?
1> 유전자 검사
최근 CM병원의 이상훈 원장이 국가대표를 비롯한 엘리트 선수들 5만 명의 진료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유전자 검사 회사 ‘테라젠 헬스’와
협업하여 유전자 검사를 개발하였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적으로 발병 위험도가 높은 질병들을 예측하고,
예방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인데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골다공증의 원인에는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한다고 했는데요,
혹시 가족 중에 골다공증을 경험한 분이 계신다면, 이 유전자 검사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하게 되면, 간단한 혈액 체취 1번으로
골다공증뿐만 아니라 관절염, 디스크 유병 확률, 심지어 나의 유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상 없이
효과적으로 운동할 방법까지 모두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2> 비타민D & 칼슘 섭취
이처럼 골다공증에 있어 칼슘과 비타민D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골다공증의 예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2가지 요소를 우리의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 칼슘 : 식사 시 칼슘이 풍부한 음식들을 섭취하시는 것은 당연하고,
앞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음식을 짜게 드시면 나트륨이 소변으로 배출되며
이때 칼슘도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저염으로 식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비타민D : 비타민D의 경우,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햇볕을 쬐어
뼈에 필요한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체내 비타민D 농도 유지를 위해서는 이 방법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아래 자료는, 2018년 CM병원 이상훈 원장이 교신저자로 참여하여
‘2019년 제마스포츠의학상’을 받은 논문입니다.
이 논문은 비타민D 제제를 복용하지 않은,
12-37세 사이의 젊은 엘리트 운동선수 400명과 비슷한 연령대의 일반인 867명,
그리고 비타민D 제제를 복용한 운동선수 11명을 대상으로 진행, 결과를 도출 했는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블로그 참고 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doeyunlee/224140164266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메시지는 일정 시간 햇빛 노출을 통해 비타민D를 합성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비타민D 제제를 꾸준히 복용 및 투약하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체내 비타민D 농도 유지를 위해, 매일 비타민 제제를 복용하시는 방법도 있지만,
그런데도 수치가 부족하거나 골다공증 위험군의 경우 비타민D 주사도 권해드립니다.
비타민D 주사는 직접적으로 비타민D를 주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결핍 정도에 따라 3-6개월에 한 번 정도 맞으시면서
체내 비타민D의 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에,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높으신 환자분들께서는 내원하셔서 비타민D 주사를 처방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